▹ 원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957개
- 평사원 : (1)지위가 높지 않고 특수한 직무나 직책을 맡고 있지 않은 보통의 사원.
- 교열원 : (1)문서나 원고의 내용을 바로잡아 고치거나 검열하는 사람.
- 평직원 : (1)직위가 없는 일반 직원.
- 이온원 : (1)이온 가속기 따위에서, 속도를 더하기 위해 양이온이나 음이온을 만드는 장치.
- 수반원 : (1)수반하여 다니는 사람.
- 사임원 : (1)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나는 뜻을 적은 글.
- 유세원 : (1)빙하가 흐르는 경사진 곳 위쪽에 빙하의 끝이 있을 때, 그 융해수가 토사를 유출하여 경사지에 퇴적한 토양.
- 승문원 : (1)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임직원 : (1)임원과 직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룡약원 : (1)‘용약원’의 북한어.
- 총정원 : (1)일정한 규정에 의하여 정한 전체 인원.
- 홍로원 : (1)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 통역원 : (1)통역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람.
- 첩보원 : (1)상대편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보고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
- 판장원 : (1)그 판에서 재주가 가장 뛰어난 사람. (2)그 판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사람.
- 안전원 : (1)사고나 사건이 생길 위험을 막는 일을 하는 사람. (2)사회 안전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사람.
- 계수원 : (1)수량을 셈하여 받는 일을 하는 사람.
- 수목원 : (1)관찰이나 연구의 목적으로 여러 가지 나무를 수집하여 재배하는 시설.
- 도찰원 : (1)조선 후기에, 의정부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잘잘못을 살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2)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벼슬아치의 비위를 규탄하고 지방 행정을 감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홍무제가 어사대를 개편하여 설치하였다.
- 랭광원 : (1)‘냉광원’의 북한어.
- 호상원 : (1)장례에 참석하여 상여 뒤를 따라가는 인원.
- 방접원 : (1)삼각형의 한 변과 다른 두 변의 연장선에 접하는 원.
- 비 전원 : (1)전자관의 음양 두 극 사이에 가하는 전류. 직류 전압을 얻기 위한 전원이다.
- 진동원 : (1)파동에서 진동이 맨 처음 시작하는 곳.
- 영사원 : (1)문화 체육 관광부 장관의 면허를 받고 35mm 이상의 영사기를 조작하는 업무를 행하는 사람.
- 강창원 : (1)공예가(1905~1977). 일본 도쿄 미술 학교에서 칠공예를 전공하였는데, 건칠(乾漆) 공예의 일인자로 꼽혔다.
- 제조원 : (1)특정 상품을 만든 곳.
- 조리원 : (1)음식점 따위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
- 로대원 : (1)입대한 지 오래되고 경험이 많은 대원. ⇒남한 규범 표기는 ‘노대원’이다. (2)나이가 많은 늙은 대원. ⇒남한 규범 표기는 ‘노대원’이다.
- 특파원 : (1)특별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된 사람. (2)뉴스의 취재와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사 기자.
- 점근 원 : (1)곡선이 한 원에 감기면서 무한히 그 원에 가까이 가는 원.
- 서새원 : (1)‘서생원’의 방언
- 춘방원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의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 이 항원 : (1)아르에이치(Rh) 혈액형의 적혈구 항원.
- 노계원 : (1)조선 후기의 학자(1695~1740). 자는 백춘(伯春). 호는 운음(芸陰). 이만부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학행으로 참봉에 천거되었으나, 사퇴하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 대선원 : (1)일본 대덕사의 부속 건물 가운데 하나. 선종 사원의 정원으로 유명하다.
- 접반원 : (1)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사람.
- 유목원 : (1)어린나무를 심어 가꾸는 과수원.
- 습사원 : (1)활쏘기를 연습하는 사람.
- 내접원 : (1)다각형의 안에 있고, 그 원주가 다각형의 각 변에 닿은 원. (2)같은 평면 위의 한 원 안에 있고, 그 원주의 단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원.
- 보도원 : (1)먼 곳에서 일어난 일을 현지에서 보도해 주는 사람.
- 영업원 : (1)영업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
- 문적원 : (1)발해 때에, 책이나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각종 문서 작성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구경원 : (1)물러나지 않고 마침내 이루어 낸 원(願). 아미타불의 48 서원(誓願)이나 석가모니의 6년 고행 같은 것이다.
- 정창원 : (1)‘쇼소인’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지식원 : (1)제한된 형태의 문제를 풀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이나 절차. 또는 그러한 데이터의 모임.
- 골재원 : (1)건설에 이용되는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를 만드는 데 쓰는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를 채취하는 곳.
- 안신원 : (1)질려자, 파극천 따위로 만드는 약. 주로 몸에 열이 있을 때에 쓴다.
- 제탕원 : (1)과일이나 채소, 한약재 따위를 달여 즙이나 탕 등으로 만드는 곳.
- 구매원 : (1)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사람.
- 역무원 : (1)철도역에서, 안내ㆍ매표ㆍ개찰ㆍ집찰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 학교원 : (1)학교 안에 만들어 놓은 정원이나 논밭. 환경의 미화 및 자연 과학의 연구, 정서 교육, 근로 체득 따위를 목적으로 한다.
- 인사원 : (1)국가 공무원의 인사에 관한 사무를 관리하는 일본 내각의 기관.
- 공회원 : (1)로마 제국 시대에 있던 유대인 의회의 의원.
- 보석원 : (1)보석을 허가하여 줄 것을 법원에 청구하는 서류.
- 고차원 : (1)삼차원 이상의 높은 차원. (2)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뛰어나고 높은 수준.
- 피치원 : (1)두 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릴 때에, 서로 접하는 점을 이어 만든 원.
- 돈령원 : (1)대한 제국 때에, 돈령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돈령사로 다시 고쳤다.
- 강평원 : (1)작품 따위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사람.
- 사회원 : (1)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
- 삼일원 : (1)대종교의 교리 연구원.
- 혈액원 : (1)환자 의료 기관과 수혈자의 사이에서 수혈용 혈액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 곽낙원 : (1)독립운동가(1859~1939). 김구의 어머니로, 1922년에 임시 정부가 있는 상하이로 아들을 따라가 뒷바라지하였다.
- 수륜원 : (1)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물방아나 관개(灌漑)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6년(1902)에 두어 광무 8년(1904)에 없앴다.
- 수학원 : (1)대한 제국 때에, 왕족이나 귀족을 교육하던 학교. 광무 10년(1906)부터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 유닛 원 : (1)1933년 영국에서 결성된 전위 예술가들의 모임. 하나의 사상보다는 현대 정신의 대표자로서의 공감을 가지고 결합되었는데, 회원은 11명의 화가와 조각가로 구성되었다.
- 유아원 : (1)유아의 보육 시설. 특히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의 유아를 보육하는 곳이다.
- 고소원 : (1)본디부터 바라던 바.
- 점광원 : (1)크기와 형태가 없이 하나의 점으로 보이는 광원. 기하 광학에서 광선의 근원이 된다.
- 운동원 : (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애쓸 임무를 띤 사람.
- 등대원 : (1)등대에서 불빛을 비추거나 경보 장치를 조작하여 항해 선박의 안전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
- 소합원 : (1)사향(麝香), 주사(朱沙) 따위를 갈아서 빚어 만든 환약. 위장을 맑게 하고 정신을 상쾌하게 하는 데에 쓴다.
- 박스 원 : (1)농구에서, 한 명의 선수가 상대 팀의 특정 선수를 집중 마크하고 나머지 선수는 지역 방어를 취하는 전술.
- 일차원 : (1)직선은 하나의 실수로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호송원 : (1)호송의 임무를 맡은 사람.
- 근무원 : (1)근무하고 있는 성원이나 인원.
- 설계원 : (1)일정한 분야에서 설계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부서원 : (1)여러 갈래로 나뉜 조직의 어느 한 부문에 속하는 사람들.
- 지압원 : (1)아픈 부위를 손가락 따위로 누르거나 주물러 신경을 자극해서 피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곳.
- 황초원 : (1)러시아와 아시아의 중위도에 위치한 온대 초원 지대. 건조한 계절에는 불모지, 강우 계절에는 푸른 들로 변한다.
- 구내원 : (1)역의 구내에서, 기술 분야의 일에 종사하는 직원.
- 자정원 : (1)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였다가 곧 없앴다. (2)중국 청나라 말의 중앙 의회. 서구식 입헌제 의회와는 달리 자문 기구에 불과하였다. 자의국 의원들의 국회 소집 청원 운동에 동조해 즉시 국회를 소집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수금원 : (1)받을 돈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하는 사람.
- 안경원 : (1)일정한 자격을 갖춘 안경사가 여러 시력 검사 후에 손님에게 안경을 맞추어 주거나 파는 곳. 근래에는 안경의 판매, 수리뿐만 아니라 콘택트렌즈의 주문, 판매도 함께 한다.
- 유학원 : (1)유학을 가려는 사람에게 정보와 행정 서비스 따위를 제공하는 기관.
- 통례원 : (1)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결과원 : (1)열매를 맺는 과수원.
- 구성원 : (1)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 여사원 : (1)여자 회사원.
- 색관원 : (1)관아에서 어떤 분야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마찰원 : (1)지반의 활면을 따라 흙덩이가 미끄러질 때 작용하는 마찰 저항력의 합력(合力) 방향을 정하기 위해 가정한 원 모양.
- 밤 병원 : (1)밤에만 진료를 받는 병원.
- 전류원 : (1)전류를 공급하는 전원.
- 가족원 : (1)가족 구성원.
- 배차원 : (1)차량의 운행 배치를 맡아보는 사람.
- 상사원 : (1)상사(商社)에 근무하는 사람.
- 지명원 : (1)태장계 만다라 십삼원(十三院) 가운데 하나. 반야보살을 중심으로 둘레에 부동명왕(不動明王), 항삼세명왕(降三世明王), 대위덕명왕(大威德明王), 승삼세명왕(勝三世明王)이 그려져 있다.
- 순강원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仁嬪金氏)의 무덤. 영조 31년(1755)에 무덤을 순강원이라 하고 지위를 승격시켰으며 위패는 저경궁에 모셨다. 무덤 주위에는 담장을 둘렀고, 묘비를 비롯한 여러 석조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순강원’이다.
- 광혜원 : (1)조선 고종 22년(1885)에 일반 백성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아래에 두었던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 지금의 서울 재동에 미국인 선교사 알렌(Allen, H. N.)의 주관 아래 세웠으며, 같은 해에 제중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건황원 : (1)식물 군락계의 하나. 내건성(耐乾性)이 강하고 특이한 형태의 식물이 자란다. 온대, 아열대의 대륙 내부의 건조지에 발달하는 황원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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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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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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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으로 시작하는 단어 (3,6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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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원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95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